3호선 지하철 연착증 발급방법 (2월8일 3호선 장애인단체 시위)

금일 2월 8일 화요일 오금행 방향에서 장애인단체 시위로 인해 연착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직장, 미팅 등 여러 업무에 차질이 생겨 지각처리가 될 수 있어 지하철 연착증 발급방법과 오늘처럼 연착된 이유인 장애인단체 시위는 어떤 것이고 어떤 이유에서 시위를 하는지에 대해서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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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지하철 연착증 발급방법
• 장애인단체 시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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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연착증 발급방법

한국철도공사 간편 증명서

간편지연증명서 사용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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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를 클릭해 사이트를 접속해줍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철도공사에 전체적인 민원 내용이 빠르게 실시간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여기서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르실 겁니다. 해당 지역 철도공사 사이트도 확인 가능하오나 여기가 가장 최신화가 빠릅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주시고 연착된 호선과 노선 방향을 확인 후에 지연시간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3호선 오금 방면을 이용했기에 오금방면 25분 지연을 클릭해줍니다.

이렇게 간편 지연증명서가 나오게 됩니다. 해당 증명서 내용을 확인 후에 문제가 없다면 오른쪽 상단에 인쇄 버튼을 클릭해서 출력해주면 됩니다. 회사 제출용 같은 경우엔 여백에 본인 성함과 사유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 / 장애인단체 시위로 인한 연착 이런 식으로 기재해주고 회사에 제출하면 지각처리를 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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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시위 이유

현재 12월부터 2월까지 일어난 장애인단체의 기습시위는 10차례도 넘는다고 합니다. 선로 진입 방해로 보통 출근길에 많이 시위를 하여 출근길 직장인,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많게는 1시간 이상도 진행되며, 장애인단체 입장을 보면 장애인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련 예상 편성을 보장해달라.라고 말합니다. 작년 12월에 장애인 관련법은 통과하였으나, 예산 배정이 아직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장애인단체에선 보상을 받지 못할 거라 생각하여 불안해하며, 최소한에 권리를 달라고 기습시위를 일으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른 정부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