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야외 마스크 해제 정리

안녕하세요. 2022년도에도 벌써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에 맞게 바뀐 정책도 있습니다. 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2년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외부 실외 외출 시 항시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방역 지침들을 지켜왔습니다. 외국에선 마스크를 뗀지는 조금 되었지만, 안전 국가인 대한민국은 현재까지도 아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 오늘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5월 2일인 오늘 시점에 바뀐 거리두기 정책과 실외 야외 마스크 해제가 된 부분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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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코로나19 바이러스 정리
•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
• 실외 야외 마스크 해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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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정리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병한 유행성 질환으로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불리며 저희에게 다가온 바이러스 일종입니다. 초기에는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 알려졌으며 예전에 유행했던 사스, 메르스와 같은 류의 바이러스로 여겨졌지만 2020년 1월쯤에 신종 바이러스로 밝혀진 바이러스입니다.

 

이 질병은 초기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 으로 통용되었으나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신종 바이러스 이름을 붙일 때 특정한 지역이나, 동물 이름을 피하는걸 원칙으로 짓기에 최종적으로 내린 신종 바이러스 명은 'Corona Virus Disease 2019'에 약자로 'COVID-19'라고 불리며 국내 기관인 한국 질병관리본부청에서는 한글 명칭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약칭으론 코로나19로 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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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본 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이 된 시기는 202년 1월 중순부터 국내에서도 전염성이 전파되었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은 야생동물들 사이에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의 병원체를 시작으로 박쥐, 설치류 동물들을 자연 숙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시 시장에서 거래되는 야생동물 식품들을 구매하여 먹는 사람들을 상대로 중간 숙주가 변종이 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한민국 전 인구인 5162만 명 명중에 170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불러일으킨 코로나19 바이러스입니다. 인구수의 30%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초반엔 사망자와 후유증을 앓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후 변이 바이러스로 통증과 후유증은 많이 줄이게 되었지만, 전파력이 더욱 큰 오미크론 변이종이 있었습니다. 

WHO 명칭	WHO 분류	발견 지역	최초 발견 시기	특성
알파 변이	우려변이	영국	2020.09	감염력1.7배 치명률 높음
베타 변이	우려변이	남아공	2020.08	감염력 높음 면역 회피로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감마 변이	우려변이	브라질	2020.12	면역 회피로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델타 변이	우려변이	인도	2020.10	감염력 높음 면역 회피로 백신과 치료제 유요성 저하
에타 변이	관심변이	다개국	2020.12	감염력 높음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이오타 변이	관심변이	미국	2020.11	감염력 높음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카파 변이	관심변이	인도	2020.10	감염력 높음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람다 변이	관심변이	페루	2020.12	감염력 높음 중화항체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뮤 변이	관심변이	콜롬비아	2021.01	감염력 높음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오미크론 변이	우려 변이	보츠와나	2021.11	감염력 높음 백신과 치료제 유효성 저하

현재까지 알려진 변이는 위 표와 같은 10가지 변이종들이 있습니다. 저희 국내에서는 알파, 베타, 델타 변이까지 오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게 늘었으며 2021년 11~12월쯤부터 오미크론 변이로 이제 국내 확진자들을 많이 늘리게 했던 오미크론 변이가 가장 많은 확진자를 생성시킨 변이종 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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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 전염이 되는 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되었을 당시에는 이제 바이러스가 폐를 침범하여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두통 등을 겪는 증상을 보여주고 폐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끝에 심한 경우에는 폐포가 손상되어 사망하는 사례까지도 있습니다.

 

평균적인 잠복기는 3일에서 7일 정도로 보고 있지만 최장 기간으로는 14일까지 도볼 수 있으며 정확하지 않은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중국에서는 최대 23일까지 갔다는 사례도 잇따르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에 잠복기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걸린 확진자들에게 있는 오미크론 변이는 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통증보다는 확연히 완화된 통증을 보여준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미크론 변이종은 잠복기 3일 정도 후에 이제 인후통, 두통, 기침 등을 보여주며 초반에는 가래가 많이 끼면서 잔기침을 보이다가 잠복기 후에는 극심한 인후통과 콧물 가래 등 코, 목 위주로 통증이 있으며, 4일 차쯤은 미각 후각 등이 옅어지며 맛을 못 느낀다고 합니다. 더불어 여기에 몸살 기운과 두통이 같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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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야외 마스크 해제 내용

오늘 글의 핵심 내용인 실외 야외 마스크 해제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날짜인 5월 2일부로 실외 마스크 해제에 대한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4월 29일 금요일 김부겸 국무총리님이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인 5월 2일부로는 실외 마스크 제한을 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똑같이 단체생활이나 사람이 많은 실내 공간이나 지하철, 버스에서는 여전히 필히 써주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외 마스크 조정방안은 실외 마스크 해제가 가능하지만 50명 이상이 모여 참석하는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객은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라고 합니다. 그 외 실외에서는 의무가 해제됨으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벌칙이 적용되는 의무조치를 완화하여 국민들의 자율적인 결정에 의해서 마스크 착용을 선택하게 한 것으로 의무 상황이 아니더라도 마스크 착용 생활화는 적극 권고하는 바라는 입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의무 상황 외에도 실외 마스크를 권고하는 사항 중에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와 코로나19 위험군에 활동 중이거나 일행과 1m 거리를 지속적으로 15분 이상 유지하지 어려울 경우에는 실외 이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혼자 산책하거나, 걸어 다닐 때 사람을 접촉하지 않는 선에서는 자유롭게 벗고 다니는 거에 대한 규제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정부에서 말한 이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장소나 상황을 제한했을 뿐 실외에서에 마스크 착용 해제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인의 자율적인 행동을 법적으로 묻지 않는 것이지 자율적인 실천 행동은 권고하는 편이라 말씀하며 상황에 따라 개인의 맞게 착용 결정을 내린 겁니다.

 

이번 5월 2일부로 바뀐 실외 야외 마스크 해제 정책을 간략하게 정리해본다면 여러 명이 모이는 집단 공연, 콘서트, 집회 등에서는 필히 착용을 권하고 자율적으로 소수로 돌아다니거나 산책 등에서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야외 착용을 어느 정도 보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직까지는 국민들에게 많은 무서움과 전염성을 자랑한 만큼 본인 판단하에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바로 져버린다기보다는 천천히 적응하며 보완해 가는 입장이 맞는 거라 생각하며, 조심하며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상황에 따라서만 착용 여부를 판단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